파타고니아, ‘스톰 시프트 시리즈’ 출시

발행 2022년 11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파타고니아

 

PFC-free 고어텍스 멤브레인 원단 적용된 스노우 컬렉션

‘과불화화합물(PFC) 일체 사용안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겨울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스톰 시프트 시리즈(Storm Shift Series)’을 선보인다.

 

스톰 시프트 시리즈는 파타고니아 최초의 PFC(과불화화합물) Free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적용된 스노우 컬렉션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수년 간 노력해 온 파타고니아의 결실로, 발수 처리 마감 과정에서 겨울 스포츠 의류에 필수요소인 인공화학물질 ‘과불화화합물(PFC)’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것이 핵심이다.

 

과불화화합물이 쓰이는 DWR(내구성 발수)은 원단에 방수 기능을 더하기 위해 화학 코팅을 입히는 과정이며, 이 때 쓰이는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결합하면 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잔존하는 유해 화학물질이다. 파타고니아는 과불화화합물을 사용하지 않는 내구성 발수 처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5년 전부터 고어텍스사와 함께 연구해왔으며, 이번 스톰 시프트 시리즈는 100% 재활용 안감원단으로 제작된 새로운 PFC Free 아우터웨어 컬렉션이다.

 

컬렉션은 각 남성용과 여성으로 구분된 ‘스톰 시프트 재킷 & 스톰 시프트 팬츠’ 2종으로 구성된다. 모든 야외 환경을 아우르는 스키어와 보더들을 위한 제품으로 겉감에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 안감은 부드러운 트리코트 니트와 매시 등 소재를 적용해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뛰어나고 튼튼한 내구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

 

긴급 상황 시 빠른 구조를 가능케하는 레코 리플렉터(RECCO® Reflector) 발신기가 내장되었다. 모두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돼, 환경과 사람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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