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바이스텔라’,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신상품 출시

발행 2021년 07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2021 가을 신상품 4종 / 출처=오르바이스텔라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2021 가을 신상품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PETA(세계 최대 동물권리보호단체)의 승인과 USDA(미국 농무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비건 가죽인 선인장 가죽을 사용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제품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선인장 가죽은 적은 양의 빗물과 토양 광물에서 유기농 재배로 수차례 수확이 가능하며 성숙한 선인장 잎 3개를 잘라 환경 친화적 공법을 거쳐 만들면 선인장 가죽 1m정도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동물성 및 합성피혁보다 통기성, 신축성 및 마모성이 뛰어나고 면적대비 가벼워 식물성 가죽 소재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미국 LA의 자유분방함을 담은 이번 신상품은 같은 제품이라도 소재에 따라 선인장 가죽 제품과 PU 제품을 동시에 선보여 선택폭을 넓혔다.

 

구성은 90년대 클래식 무드를 반영한 플랩(Flap) 숄더백’과 소프트한 컬러와 컴팩트한 사이즈의 플랩(Flap), 크링클 가죽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광택이 특징인 미뇽(Mignon) 숄더백과 미니 크로스백’으로 출시됐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선인장 가죽 제품은 오르바이스텔라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장 부합되는 제품일 것이라며 동물보호와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패션이 가능하도록 선인장 가죽 소재뿐만 아니라 다른 대체 소재 발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뇽 미니 크로스백과 플랩 숄더백 / 출처=오르바이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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