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바이스텔라, 폐어망 재활용 원사로 만든 핸드백 출시

발행 2021년 09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오르바이스텔라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된 신상품 핸드백 4종을 본격 출시한다.

 

출시한 신상품 4종 모두 국제친환경 섬유 및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을 획득한 효성의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미판 리젠(MIPAN regen)을 사용해 제작된 친환경 가방이다.

 

제품은 친환경적인 리사이클 소재의 가방 '보야지(Voyage) 리사이클 나일론 토트백', '스크런치(Scrunchie) 리사이클 나일론 호보백', '코드(Corde) 리사이클 나일론 버켓백', '포쉬(Poche) 리사이클 나일론 크로스백' 등 4종으로 출시됐다.

 

보야지 리사이클 나일론 토트백은 소프트한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며 먼지나 오염 부분에서 관리가 보다 용이하고, 스크런치 리사이클 나일론 호보백은 스크런치 모양의 핸들 스트랩이 포인트이며 가볍게 어깨에 걸치거나 토트백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코드 리사이클 나일론 버켓백은 조거 셋업, 레깅스 등 원마일 웨어분만 아니라 어떤 코디에도 어울리며 복조리 형태의 버켓백으로 숏핸들, 어깨끈이 함께 구성되어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포쉬 리사이클 나일론 크로스백은 지퍼 클로징의 심플하고 둥근 형태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며 미디움 숄더백과 트렌디한 슬링백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멀티 형태의 가방이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가방을 출시하며 동물친화적인 브랜드에서 동물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MZ세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다양한 소재 발굴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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