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 폐어망 리사이클링 플리츠백 공개

발행 2022년 09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플리츠마마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미사이클(Me-Cycle) 브랜드 '플리츠마마(대표 왕종미)'가 제 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에서 폐어망 리사이클링 플리츠백을 최초 공개했다.

 

7차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해양수산부·유엔환경계획(UNEF)이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폐기물 관련 국제 행사다.

 

플리츠마마가 선보인 폐어망 리사이클링 플리츠백은 국내 발생 폐어망이 화학적으로 재활용돼 제품으로 탄생한 첫 사례이며,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인 폐어망 리사이클링 나일론 마이판 리젠오션을 업계 최초로 사용했다.

 

또한, 무봉제(홀 가먼트) 및 가먼트 다잉 공법을 함께 사용하여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제작 시 자투리가 남지 않는 뜨개 공법을 적용한 것은 물론, 라벨까지 니트로 만들고 수작업으로 붙임으로써 제로 웨이스트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된 플리츠백 총 50개는 지난 19일 열린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개막식에서 VIP 대상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일반 판매용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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