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프리미엄 전략 재가동

발행 2023년 11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지오노베' 더현대 서울 매장

 

수입 편집숍 ‘지오노베’ 런칭

이탈리아 제조 인프라 확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제화 ‘소다’를 전개하는 DFD라이프컬처그룹(대표 박근식)이 프리미엄 전략을 다시 가동한다.

 

이 회사는 신규 슈즈 편집숍 ‘지오노베’를 통해 직수입 사업을 육성하고, 이탈리아 제조 상품도 본격 확대한다.

 

최근 런칭한 프리미엄 슈즈 편집매장 ‘지오노베(GIONOVE)’는 더현대 서울에 11평 규모의 1호 매장을 개설했다. 매 시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지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선별 구성한다. 유러피안 스타일에 럭셔리한 디자인, 희소성, 신선도 높은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체 브랜드 ‘지오노베’를 비롯 스페인 슈즈 ‘카스타네르(Castaner)’와 럭셔리 ‘씨바이 클로에(SEE BY CHLOE)’, 이탈리아 슈즈 ‘찬탈(CHANTAL)’,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일본 디자이너 슈즈 ‘플라워 마운틴’ 등 5개 수입 슈즈가 입점됐다. 첫 시즌에는 수입 90%, 지오노베 10%로 구성, 판매가는 40만~60만 원대다. 메인 타깃은 20~30대, 서브 타깃은 40~50대이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슈즈 전시회 ‘미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럽산 프리미엄 브랜드를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DFD몰, 더현대 서울에서만 판매하고 내년부터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다.

 

간판 브랜드 ‘소다’도 상품 고급화 전략을 가동한다. 우선 ‘소다’ 매장에 ‘지오노베’를 통해 발굴한 일부 직수입 브랜드를 구성한다. 또 이탈리아에 현지 오피스를 개설하고 제조 공장을 개발하는 등 ‘메이드 인 이탈리아’ 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남화 제조 공장을 확보, 올해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향후 일부 여화 상품도 이탈리아 제조로 전환한다. 이번에 런칭한 자체 브랜드 ‘지오노베’도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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