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여름휴가 앞두고 수영복 매출 ↑

발행 2021년 06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레나 매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수영복 매출이 가파르게 회복하고 있다.

 

작년 수영복 매출은 전년 대비 -55.4%로 역성장을 기록하며 코로나19 매출 타격이 가장 큰 장르 중 하나였다.

 

올해 1월까지도 -70%대 역신장이었던 수영복 장르는 실내체육시설이 재개방된 지난 2월 중순부터 고객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아레나, 스피도 등 실내 수영장에서 입을 수 있는 전문 수영복을 중심으로 매출이 전년 동일 수준까지 회복세를 보였다.

 

이후 3월부터 지난 6월 7일까지 수영복 장르는 전년 동기 대비 47.0%로 급등하며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해외여행 대신 외부인 접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내 독채 풀빌라와 호텔 등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수영복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숙박 예약 앱은 독채 풀빌라의 인기에 단독 카테고리를 신설하기도 했으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의 숙박 선호도로 독채형 펜션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백신 접종 확대와 여름 휴가 수요 증가, 래시가드 등 신상품이 출시 등이 잇따르며 이달 수영복 매출도 10.7%로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인기 수영복 브랜드의 래시가드, 비치 반바지 등 다양한 단독 상품과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과 SSG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아레나의 단독상품은 여성용 비치 반바지 7만원 대, 남성용 비치 래쉬가드 8만원 대 등이다.

 

또 나이키 스윔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신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이키 남성용 5부 수영복, 여성용 원피스 수영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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