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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 올 매출 7천억 목표

발행 2024년 03월 3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 사진=현대백화점

 

증축 리뉴얼...프리미엄, MZ MD 강화

현대 2천억 투자 점포에 김포점 포함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올해 7천억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포점은 지난해 6,616억으로 22년 대비 6.1%의 성장을 달성하며 전국 아울렛 매출 3위를 기록한 유력 점포다. 김포공항과 연결돼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해외명품, 키즈 특화, 엔터테인먼트, 편의시설 등을 꾸준히 갖추며 해당 지역은 물론 서울지역 가족 단위 방문도 많다.

 

현대가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아울렛으로 개점 이후 9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고, 올해도 10%에 육박하는 상승세로 출발하며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점포 리뉴얼로 역량을 더욱 키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더현대 서울, 판교점, 중동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등 주요 점포 2천억 원 투자 계획을 밝힌 만큼 변신에 적극적인 투자가 진행된다.

 

지난 2018년 별관(신관) 증축에 이어 올해 별관 2개 층을 더 올리는 증축 공사를 진행, 한층 강화된 MD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날씨에 취약한 야외형 교외 아울렛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본관 폴딩도어도 설치해 더 많은 유입을 이끌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별관 증축 이후 1년 동안 1,400만여 명의 방문객이 증가했던 만큼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확장성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서울 강남, 마포, 은평, 용산, 영등포, 일산, 고양, 경기 남부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광역화 관점에서 매력을 키우는데 주력한다.

 

몇 년간 단기 판촉보다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조경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온 만큼 이 기조를 이어가며,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와 20~30대 젊은 층 유입을 더 이끌 수 있는 MZ특화 MD 구성에 집중한다.

 

고 신장 중인 F&B, 스포츠 아웃도어군, 유아동 경쟁력도 더욱 끌어올린다. 고신장 카테고리 중 최근 더 두드러지는 반응을 이끌고 있는 것은 유아동 전문관이다. 무료놀이시설을 갖추고 있고 지난 연말 키즈카페(월 6천 명 이상 이용)가 추가되며 층 전체 집객이 크게 증가, 관련 콘텐츠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가족단위 수요를 꾸준히 확보해나간다.

 

수변광장에서 불꽃놀이, 어린이부터 MZ세대까지 관심이 높은 캐릭터 퍼레이드, 아동 대상 드로잉 이벤트(화가 복장 제공) 등 정기적인 볼거리, 즐길 거리 행사도 확대해나가며 김포점만의 시그니처 이벤트를 구축, 차별성을 키워 체류 공간으로서의 매력도를 높인다.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도 강화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전용 라운지를 설치했고, 외국인용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H포인트글로벌)을 활용한 이용 서비스 확대는 물론 자체적인 혜택을 꾸준히 확대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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