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9호점 대전유성점 리뉴얼 오픈

발행 2022년 06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유성점 전경

 

20대·1인가구 비중 높은 상권특성 반영간편식·와인 확대

서울·경기·영남·호남권 등 연내 추가 매장 리뉴얼 오픈 계획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대전유성점을 9번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2003년 문을 연 홈플러스 대전유성점은 현재 전국 매출 순위 10위권에 근접한 고매출 매장 중 하나로 대전지역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매출 상위 매장 중 하나다. 연면적이 6만5583㎡(약 2만평)에 달해 전국 홈플러스 중 3번째로 넓으며, 영업면적은 약 2만3000㎡(약 6950평) 규모로 전국홈플러스매장평균의 2배에 육박할 정도의 초대형 매장이다.

 

홈플러스는 이런 초대형 매장의 특성을 적극 살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해 ‘세상의 모든 맛이 홈플러스에 다 있다’라는 콘셉트에 따라 상품 차별화와 쇼핑 최적화를 구현했다. 특히 지금까지 오픈한 8곳의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들의 성공사례를 더 정교화해 고객 체험을 극대화하고, 지역 고객의 니즈에 맞춘 완성도를 높였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유성점 다이닝스트리트

 

우선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간편식과 델리(즉석식품) 등 1~2인 가구에 특화된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베이커리와델리, 샐러드바 등을 매장 전면에 배치시켜 입구에서부터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각인시킬수있도록조성했다.

 

베이커리 카테고리도 보다 강화해 ‘유러피안 베이커리 카페’를 콘셉트로 프리미엄&건강빵과 소용량 간식빵을 별도로 진열하고, 크로넛(Cronut)과 컵케이크 등 새로운 디저트라인도 마련했다. 

 

또 ‘더와인셀러’는 가성비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전 세계 17개국 1400여 종의 와인과 위스키를 집중 진열해 전국 홈플러스 최대 규모의 와인 매장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전 세계의 인기 소스들을 한 데 모아 좋은 반응을 보였던 ‘월드소스’ 코너와 상온·냉장·냉동 간편식을 총망라해 한 곳에 모은 ‘다이닝 스트리트’의 구색을 보다 확대해 젊은 1~2인 가구 고객들의 먹거리를 키웠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유성점 더와인셀러

 

이밖에도 지난 2월 인천간석점 이후 이달 초 서울방학점까지 리뉴얼 오픈 후 좋은 고객반응을 얻고 있는 축산(더 미트 마켓)과 수산 즉석 손질 코너(Made to order)와 이색 열대 과일 매대도 동일하게 구성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구색을 갖춘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온라인 배송 역량을 강화했다. 실제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의 온라인 실적은 전년대비 59% 신장했으며, 2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306%나 급성장했다. 이에 대전유성점은 온라인 배송 차량을 연내 40% 추가 확보해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쇼핑몰 입점 테넌트 면적만 약 1만4400㎡(약 4344평)에 달해 매출이 전국 홈플러스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유성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MD 구성을 보다 강화해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앵커 테넌트를 추가 유치한다.

 

우선 리빙 브랜드 ‘다이소’를 매장 1층에 새롭게 입점시켰으며, 3층에는 올리브영의 면적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해 오픈했다. 대형마트 매장 내 위치했던 화장품 브랜드와 아동브랜드들도 매장 밖 별도의 쇼핑몰 공간으로 이동해 고객 시인성을 강화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서울, 경기, 호남, 영남권 등 전국 주요 매장들을 선정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추가 리뉴얼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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