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

발행 2021년 05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브랜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동대문 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FMS(Fulfillment Management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도입했다. 이번 FMS 도입으로 브랜디는 동대문 기반 이커머스 사업을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 전 과정을 고도화해 도소매 고객의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18년 시작한 브랜디 풀필먼트 서비스는 운영과 비용에 있어 판매자 부담이 큰 ▲주문 수집 ▲상품 사입(도매상 발주-입고-적재, 보관) ▲상품화(상품 선발-검수-포장) ▲CS(반품, 교환, 문의 처리 등) 등 이커머스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FMS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브랜디 풀필먼트 시스템 전체를 고도화 한다. FMS 도입으로 판매자가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 상품을 등록하기만 하면 FMS가 자동으로 판매처와 풀필먼트 기초 데이터를 연동해 판매자의 주문 취합부터 사입, 적재, 보관 등 풀필먼트 전 과정을 통합해 자동으로 처리한다.

 

이번에 개발한 FMS는 브랜디, 하이버, 헬피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 브랜디 개발팀 랩스에서 자체 구축했으며 물류 인프라 효율화는 물론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동 및 확장성에 최적화 되도록 설계됐다.

 

한편, 브랜디는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100억원 투자를 유치해 동대문 패션시장 거점에 오픈한 2,200평 규모의 1차 풀필먼트 센터를 올해 4,000여평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며 현재 월 100만건의 물동량을 3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FMS 도입으로 동대문 풀필먼트 서비스 확대와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필먼트 센터 통합관리 시스템 디지털 사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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