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포터, 퓨처스 디자이너 멘토십 통해 브랜드 런칭

발행 2022년 11월 24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미스터포터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글로벌 남성 럭셔리 플랫폼 '미스터포터'가 클라나(Klar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스터포터 퓨처스(MR FUTURES)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마나키(MANAAKI), 마일스 레온(Miles Leon), 사이프 우드 딘(Saif Ud Deen)의 컬렉션을 런칭한다.

 

이번에 선정된 디자이너는 77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지원자 중 익명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에는 미스터포터의 바잉 디렉터 샘 커쇼, 미스터포터의 스타일 디렉터 올리 아놀드, 디자이너 리스 쿠퍼, 스타일리스트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아 라골리아, BEAMS & Co의 디렉터 타츠오 히노, 디자이너 니콜라스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파운더를 위한 비즈니스와 리더십 코치 주디스 톨리가 참여했다.

 

오는 30일에 미스터포터에서 런칭하는 이번 컬렉션은 1년간 브랜딩, 마케팅, 제품 라이닝, 현금 흐름, 지식 재산권 관련 워크샵으로 구성된 디자인 및 비즈니스 멘토십 프로그램을 완수한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이는 미스터포터 팀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속 가능성 컨설팅 회사인 크리에이트 서스테인(Create Sustain)과 함께한 공장 실무 경험 세션은 디자이너 스케치에서 최종 작품까지 각 컬렉션이 만들어지는 복잡한 과정을 도왔다.

 

한편, 클라나는 디자이너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000파운드를 각 디자이너와 디자인 듀오에게 기부했다. 이는 영국 전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Klarna 지속적인 헌신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펜데믹 이후 중소기업이 회복하고 성장할  있도록 돕기 위해 3백만 파운드의 지원 패키지와 엑셀레이터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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