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 4개월 만에 뷰티기기 10만 대 판매
5월부터 해외서도 뷰티기기 판매 허가…연 40만 대 판매 목표

발행 2022년 05월 1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전개하는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eturn)’의 올 4월까지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뷰티 디바이스 업계 단기 최다 실적이다.


1월과 2월에는 1만3천~5천 대 팔렸으며, 3월에는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2만6천 대, 4월에는 4만8천 대로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경락 마사지의 기술력은 담은 더마 EMS샷, 리프팅 시술의 기술력을 담은 유쎄라 딥샷, 레이저 및 프락셀 시술의 기술력은 담은 ATS 에어샷 3종 기기로 구성됐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저자극의 고반복 사용이 요구된 여타의 브랜드와 달리, 제품 기획 단계부터 피부과 전문의들과 협업해 간헐적 주기 사용으로도 효과를 높인 것이 강점이다. 특히 스마트앱 '에이지알'을 개발, 비대면 상담을 통해 각자 피부 타입에 맞는 사용 주기를 안내해 주고 있다.


‘메디큐브’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인기에 힘입어, 4월 매출만 전년 대비 2.5배 신장한 190억 원을 기록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이달부터 해외 시장에서도 공격적으로 영업망을 넓혀나간다. 기존에는 더마 EMS샷만 판매 가능했으나, 3종 기기 모두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지난달 일본을 시작으로 이달 미국, 싱가폴, 홍콩에서도 전개한다.


특히 4월 4주부터 판매된 ATS에어샷은 이틀 만에 초도물량 3천 개를 완판, 10일 만에 7천 대를 소진하는 등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소진 속도라면 올해 목표로 설정한 4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제공=메디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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