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여름 폭염에 냉감 제품 매출 90% 증가

발행 2021년 07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자주의 접촉냉감 침구류

 

접촉냉감시리즈 종류 50% 확대

냉감소재 반려동물 방석 출시, 일부 품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접촉냉감시리즈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 침구류 매출은 90%까지 증가했다.

 

자주의 접촉냉감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냉감지수(Q-MAX) 0.15 이상 원단으로 제작해 피부 표면온도를 낮춰줘 쾌적함을 제공한다. 접촉냉감지수는 피부가 섬유에 닿았을 때 느끼는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시원함이 높다는 의미다

 

올해는 여름침구와 언더웨어 외에도 라운지웨어와 애완용품까지 제품 종류를 전년보다 50% 이상 확대했다. 

 

 자주의 접촉냉감 펫 방석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침대 매트리스 위에 깔 수 있는 냉감 패드와 시트로 올해 6천여장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기간 냉감 메모리폼 베개도 4천개 넘게 판매됐다. 반려 동물을 위한 냉감 방석의 경우 일부 디자인은 이미 품절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

 

냉감 라운지웨어와 언더웨어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원한 아스킨 소재의 일체형 언더웨어 브라캐미솔은 접촉냉감 여성패션 품목 중 판매 1위에 올랐다. 한여름 홈웨어로 제격인 냉감 티셔츠와 팬츠는 전년 대비 49%, 냉감 원피스류는 67% 매출이 늘었다.

 

여름 냉방 가전도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특히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조용한 바람 리모컨 선풍기는 매출이 92% 증가했다. 이에 올해는 ‘LED 램프 선풍기’ ‘목에 거는 선풍기등 간편한 휴대용 선풍기도 추가로 출시했다.

 

한편, 자주는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모아 폭염극복 쿨아이템기획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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