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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유층이 가장 좋아하는 명품은 ‘샤넬’

발행 2023년 03월 1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사진=샤넬

 

응답자의 56%

“향후 3년간 명품 구입 늘릴 것”

 

중국 부유층 남녀 모두가 선물용 명품 브랜드로 ‘샤넬’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후런(Hurun Research Institute)이 가계 자산 650만 달러 이상의 중국 부유층 750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올해로 19번째가 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6%가 향후 3년간 명품 구매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지난해보다 3%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구매하고 싶어하는 명품은 주얼리 73%, 시계 67%, 패션 64%로 나타났다.

 

이들 부유층이 선물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로는 남성의 경우 샤넬, 구찌, 롤렉스, 여성은 샤넬, 에르메스, 구찌 순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별 선호하는 브랜드는 주얼리의 경우 불가리, 까르띠에, 반클리프앤아펠, 시계는 롤렉스, 파텍 필립, 불가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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