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브,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발행 2023년 03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최근 신임 CFO에 이창우 이사를 선임하고, 브랜드사업본부장에 최상원 이사를, 운영사업본부장에 임승인 이사를 승진 발령했다.

 

외부 영입된 이창우 이사는 회계법인을 거쳐 SPC그룹,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CFO로 재직했다.

 

비케이브는 지난해 커버낫, 와릿이즌, 리, 이벳필드, 팔렛 등 10개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축, 2,000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본부별 임원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