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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전 네이버 AI 개발 리더 김진중 CTO 영입

발행 2021년 02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김진중 CTO / 사진제공=탈잉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온오프클래스플랫폼 탈잉(대표 김윤환)이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전 네이버 AI 개발 리더 김진중을 탈잉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팀에 영입했다.

 

김진중 CTO는 네이버 출신의 스타 개발자로 블로그 검색 및 리뷰 서비스 기업을 창업한 바 있으며, 2016년 야놀자(yanolja)에서 R&D 총괄 리더로 플랫폼 개발을 리딩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2017년부터는 네이버에서 딥러닝 기반의 AI 프로덕트 서비스를 리딩해 온 기술 개발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다.

 

유니콘 스타트업부터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김진중 CTO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은 최근 live streaming, vod, e-book 등의 디지털 컨텐츠 기반의 플랫폼 기업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는 탈잉의 고속 성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제공=탈잉

 

김진중 CTO크게 성장하는 교육 시장에서 탈잉만의 차별적인 미션에 매력을 느껴 합류를 결심했다”며 “앞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탈잉을 선도적인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윤환 탈잉 대표는김진중 CTO의 영입을 통해 IT Technology 조직으로의 체질 전환을 이루며, 테크 역량의 전반적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탈잉은 개발 직군을 포함해 활발한 인재 영입을 통해 올해 압도적 Technology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고 밝혔다.

 

탈잉은모든 재능이 콘텐츠가 되는 세상(every talent into content)”를 미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오프클래스 플랫폼 서비스다. 현재 총 28,000개의 클래스를 확보, 재능공유 시장 강의 콘텐츠 큐레이션 1위를 선점하며 압도적인 서비스 경험을 위한 다음 앱 서비스 개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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