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김한성 부대표 영입

발행 2022년 04월 1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김한성 부대표

 

아웃도어 ‘머렐’을 전개 중인 엠케이코리아(대표 권성윤)가 이달 14일 김한성 부대표를 영입했다.

 

김한성 부대표는 신라호텔, 코카콜라, 루이비통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폴리폴리코리아 등 패션, 주류, 음료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에스카다코리아 지사장, 폴리폴리코리아 지사장을 지냈다.

 

그는 엠케이코리아에서 권성윤 대표를 도와 ‘머렐’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엠케이코리아는 2020년 1월 디앤액트(구 화승)로부터 ‘머렐’ 사업권을 인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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