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추동 서울패션위크 디지털 무대 472만명 관람
온라인 수주회 총 784회 진행, renewblack에 대거 입점

발행 2021년 05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서울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3주 동안 디지털로 열린 ‘2021F/W 서울패션위크’를 472만 명이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행사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글로벌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 관람수는 지난해 4만8,000명에서 22만8,000명으로 4.8배로 증가했다. 관람자의 절반 이상인 57.4%는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 유입이다. ‘온라인 수주상담회’는 총 784회 상담이 진행, 글로벌 유력 B2B 온라인 플랫폼인 ‘renewblack’에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14개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됐다. 이번에 입점 된 브랜드는 곽현주컬렉션, 두칸, 홀리넘버세븐, 라이, 까이에, 엔엔에이, 비뮈에트, 빅팍, 석운 윤, 얼킨, 파츠파츠 임선옥, 에몽, 티백, 쎄쎄쎄이다.

 

해외 바이어-디자이너 간 온라인 수주상담회(3.24.~3.30.)는 해외 바이어 103명과 브랜드 71개가 참여했으며, 브랜드 당 평균 11회 수주상담이 이뤄졌다. 시는 5월 말까지 후속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49개 브랜드가 총 10회를 진행(3.29.~4.9.), 7,2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21 추계 서울패션위크('22S/S 서울패션위크)는 10월경 개최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진행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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