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참가 업체 내달 6일까지 모집

발행 2022년 06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개최
연매출 1,500억대 기업까지 대상 확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는 ‘2022 추계 서울패션위크(2023 S/S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DDP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전면 전환된다. 


시는 이달부터 패션위크 참가 브랜드 모집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패션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패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제약을 완화했다. 대상 업체도 중기업까지 확대, 연매출 1,500억 이하 중기업도 패션위크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업체는 내달 6일까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서울컬렉션’은 35개 내외, 신진 디자이너 대상인 ‘제네레이션넥스트’는 10개 내외, ‘트레이드쇼’는 80개 내외 규모로 선정된다. 


시는 국내외 비즈니스 매칭에 힘을 쏟는다.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직후에 개최, 아시아 패션 위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바이어와 프레스들을 초대,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데 집중한다.


행사 전 파리패션위크 패션쇼와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에 국내 디자이너 무대 및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마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세일즈도 강화한다. 지난 행사에서는 300여명의 현지 바이어와 프레스들이 방문했다.


국내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는 매칭 확대를 위해 글로벌 B2B 네트워크 장도 마련한다. 참가 업체와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밋업 자리도 마련한다. 


시민 초청 이벤트도 추진하며 초청 관중 규모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추후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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