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슨, 럭셔리 골프웨어로 재탄생

발행 2020년 12월 0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맥케이슨(MCKAYSON)’ 런칭 쇼케이스
‘맥케이슨(MCKAYSON)’ 런칭 쇼케이스

 

스마트코어 인수, 런칭 쇼케이스 
스코틀랜드 감성의 클래식웨어 제안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맥케이슨(대표 정성훈)이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테헤란로 본사에서 ‘21 S/S 쇼케이스’를 열고 미디어 및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맥케이슨(MCKAYSON)’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맥케이슨은 2017년 런칭된 브랜드로 스코틀랜드 감성의 DNA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 골프장에 스코어관리 등의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스코어(대표 정성훈)가 인수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맥케이슨’은 내년 품질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위 1% 골퍼들을 위한 럭셔리 골프웨어로 재탄생한다. 


최상급 수입 원부자재를 사용하고 엄격한 공정 감사를 거쳐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든 제품에 기능성 원단과 패턴을 적용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인은 크게 베이직, 컨템포러리, 클래식 등 3가지로 선보이며, 구성은 베이직와 컨템포러리가 각각 40%, 클래식이 20%의 비중을 차지한다.

 

 

 


베이직은 ‘맥케이슨’만의 헤리티지를 살린 라인으로 심플한 퍼포먼스 웨어를 제안한다. S/S 시즌 메인 컬러는 그린으로 표현했다. 컨텀포러리는 시즌마다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으로 디자인과 컬러를 유행에 맞춰 ‘맥케이슨’만의 스타일로 제안한다. 


클래식은 옛날 착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골프 스포츠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표현하고 있다. 승마복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손아림 ‘맥케이슨’ 디자인실장은 “지금 골프웨어 시장은 퍼포먼스가 주도하고 있지만 경쟁이 포화되고 있다. 이에 ‘맥케이슨’은 골프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함 감성을 통해 차별화된 착장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유통은 현재 5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주요 백화점과 핵심 가두상권 진출을 통해 20개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2월부터는 TV 광고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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