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X 릭오웬스, 다크쉐도우 컬렉션 선봬

발행 2021년 01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컨버스X다크쉐도우(CONVERSE X DRKSHDW) 컬렉션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컨버스(CONVERSE)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릭 오웬스(Rick Owen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출시되는 컨버스X다크쉐도우(CONVERSE X DRKSHDW) 컬렉션의 ‘TURBODRK’ 척 70은 릭 오웬스 FALL 2021 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컨버스의 흑백 캔버스 신발과 오웬의 현대적 미니멀리즘, 컨템포러리 럭셔리로서의 극명한 세계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도 세월을 통해 뚜렷하게 연결되어왔다. 이 연결고리는 릭 오웬스가SS 2014 쇼에서, 컨버스 최초의 농구화 실루엣과 문화의 고전적인 상징인 척 테일러 올스타를 파괴적으로 해석하고 다크쉐도우(DRKSHDW)  ‘RAMONES’를 처음 소개하도록 이끌었다.

 

릭 오웬스는 “어디에나 있는 것을 보면 뭔가 왜곡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청소년들의 분노 같은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척 테일러 올스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라고 언급하며 2021년에 클래식 컨버스 스니커즈를 재상상하고 재규격할 것이라는 공통적인 목표와 함께 형태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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