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글로벌, 신규 아웃도어 ‘CNN 어패럴’ 런칭

발행 2021년 01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스톤글로벌 제공

 

 

MZ 타깃 ‘어반 액티비티 라이프웨어’

휠라, 데상트 출신 이승재 대표 주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톤글로벌(대표 이승재)이 미국의 뉴스 채널 CNN과 어패럴 사업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 전 세계 최초로 ‘CNN 어패럴’을 런칭한다.

 

CNN 어패럴은 아웃도어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한 MZ세대를 주 타깃으로 ‘어반 액티비티 라이프웨어’를 제안한다. 액티브한 감성에 실용적이고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올 하반기 공식 런칭으로, 여름 시즌 캡슐 컬렉션을 통해 기획 방향과 컨셉을 선 공개할 예정이다. CNN Worldwide는 케이블 뉴스 업계의 선두 브랜드로 전 세계 4억2백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다.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컨셉과 안정된 상품 구성을 통해 빠른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 회사는 휠라코리아, 데상트코리아 등에서 활동했던 이승재 대표가 지난해 새롭게 설립한 회사로, 12월 CNN의 월드와이드 사업본부인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과 ‘CNN’의 어패럴 사업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이승재 대표는 휠라코리아에서 10년, 데상트코리아에서 10년 등 20여 년간 스포츠 업계에 근무했다. 휠라코리아에서는 영업과 스포츠 용품기획 업무를, 데상트코리아에서는 ‘데상트’ 용품기획팀장 및 디지털 상품기획팀장, ‘데상트골프’ 브랜드매니저 등으로 활동했다.

 

이 대표는 “오랫동안 쌓아온 기획과 소싱 인프라, 유통 노하우를 살려 아웃도어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통은 백화점과 핵심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단독 매장을 열고, 자사몰과 패션 전문몰 등 온라인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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