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패션 큐레이션 쇼핑앱 ‘아이투’ 런칭

발행 2021년 03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아이투(iTOO)’

 

 

초(超) 개인화 추천 서비스

AI 기반 사이즈 솔루션 적용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의 디지털사업부는 이번 시즌 패션 큐레이션 쇼핑앱 ‘아이투(iTOO)’를 런칭했다.

 

플랫폼 명칭은 ‘나도 오늘부터 스타일리더(I am a style leader TOO)’, ‘마른 체형(I)부터 통통한 체형(O)까지 스타일을 it하다(I to O)’라는 주제로 초개인화 추천을 의미한다.

 

아이투는 고객의 사이즈, 취향을 고려해 OOTD에 맞춰 착용 상품이나 유사 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클릭하면 자사몰로 이동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이 회사는 유니사이즈 등 패션 사이즈 솔루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술을 적용했다. 옷의 핏감과 사이즈에 대한 정보를 고객 개인의 DNA에 맞춰 제공, 사이즈 추천, 3D 핏감 정보를 제공한다. 일례로 고객이 자신의 사진 2장을 업로드하면 신체 사이즈가 측정되고 쇼핑몰 이동 시 3D 핏감, 사이즈 추천이 진행된다.

 

스타일 제안은 SNS를 활용했다. 일반인부터 모델, 쇼핑몰, 인플루언서 등이 업로드 한 스타일이 공유하고 다시 추천되는 방식이다.

 

판매도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구사한다. 스타일리더, 기획전, OOTD 콘텐츠, TPO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제휴 쇼핑몰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제휴사는 상품을 별도로 등록하지 않고 상품 연동만으로 아이투 플랫폼에 노출할 수 있다. 연동 매출 구간별로 1~2%의 수수료가 책정됐고, 오픈 초반 약 6개월 동안은 수수료도 무료다. 이외 판매 데이터, 고객 프로 파일 등 CRM 세부 데이터도 제휴사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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