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빌리지 ‘앨리웨이 인천’, 4월 오픈

발행 2021년 04월 0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앨리웨이 인천 조감도

 

인천 맞춤형 문화∙휴식∙쇼핑 콘텐츠 큐레이션 눈길

긴자식스로 유명한 일본 모리빌딩도시기획과 함께 설계

전체 상가 70%로 일반 분양분 최소화, 차별화 시스템 추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부동산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인천에 '앨리웨이 인천'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앨리웨이 인천은 도심 속 나만의 테라스를 콘셉트로,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 휴식, 맛집 등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빌리지다. 

 

앨리웨이 인천은 네오밸류가 직접 운영·관리한다. 네오밸류는 앨리웨이 광교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가의 업종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MD), 자산관리·임대(PM)와 시설·안전·미화·주차(FM), 이벤트 등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를 통해 인천 도화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앨리웨이 인천은 연면적 56,781.44, 전용면적 20,973.16㎡ 규모로, 라이프동, 컬쳐동 총 2개의 블럭으로 들어섰다. 라이프동(5블럭)에는 ▲병원, 학원 등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필수 서비스 존 ▲지역밀착형 MD로 이루어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존이, 컬쳐동(7블럭)에는 ▲영화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존 ▲SPA 패션브랜드와 트렌디한 카페가 어우러지는 영&트렌디 존 ▲키즈카페 등 아이와 엄마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키즈 존 ▲다양한 캐주얼 레스토랑과 카페가 어우러진 식음 존이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 도화지구에 필요한 다채로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5월에는 컬쳐동에 인천 도화지구 내 유일한 영화관인 CGV가 들어선다.

 

 

특히 가장 큰 장점은 차별화된 상권활성화 시스템이다. 네오밸류는 전체 상가의 70%를 보유하고 일반 분양분을 최소화해(30%) 지연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앵커 테넌트를 유치할 계획이다. 분양분에 대해서도 마스터리스 통합 운영 관리를 통해 상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앨리웨이 인천은 반경 600m 내에 1,897세대 규모의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주상복합지 등 약 5,500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되어 있어 탄탄한 고정수요를 갖춘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상권활성화에 나선다. 인근으로는 6개 이상의 정부기관, 그리고 청운대 제2캠퍼스와 초··고 등 17개 이상의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다. 실제로 프리 오픈 기간에 캐주얼 브랜드 '탑텐'이 첫날 매출로 1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시설 설계는 롯폰기힐스, 긴자식스 등을 건설한 일본 글로벌 기업 '모리빌딩도시기획'과 함께 진행했다. 저층부 대면상가와 인도어 쇼핑몰이 결합된 광장형으로 조성했으며, 앨리웨이 인천 중심부에는 광장과 녹지 공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에 신경썼다.

 

마지막으로 앨리웨이 인천에서는 에디강, 임지빈 등의 한국 팝아티스트와 가구작가 함도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말에는 앨리웨이 광교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세계적인 모던 아트 작가카우스의 대형 예술품클린 슬레이트(Clean Slate)가 앨리웨이 인천 중앙 광장으로 잠시 자리를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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