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도 리세일 시장 합류

발행 2021년 04월 14일

장병창 객원기자 , webmaster@apparelnews.co.kr

나이키 리셀

 

지속 가능 캠페인 일환

중고 재생 처리, 할인 판매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나이키가 스니커즈 리세일을 시작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지속 가능 패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다.

 

험하지 않게 신은 스니커즈, 혹은 제조 과정에 약간 흠이 있었던 제품을 지정된 매장에서 나이키 측이 매입한 후 재생 처리해 할인 가격에 다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미 미국 내 8개 매장에서 리세일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달 중 15개, 연말까지 계속 취급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여름부터는 키즈 스니커즈도 리세일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나이키가 매입하는 중고 상품은 주로, 구입 후 60일 이내 제품으로, 베이퍼 맥스, 에어 맥스와 함께 나이키 리엑트 시리즈가 주요 취급 대상이 될 전망이다.

 

나이키는 매입한 제품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기증 혹은 재생 원자재로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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