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 이커머스 대행 사업 착수

발행 2021년 04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네이버, 카카오 등 운영 대행
온라인 홍보, 매출 활성화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리테일 도급 전문 기업 아리오(대표 이인희)가 이커머스 운영 대행 사업을 시작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및 편집숍 도급 매장의 온라인 판매를 통해 노하우를 쌓은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여성 의류업체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대행을 시작했으며, 올부터 파트너 확대에 속도를 낸다. 


최근 디자이너 핸드백, 유아용품 브랜드 등 2개사와 계약을 맺었으며, 다수의 중소기업 브 랜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커머스 운영 대행업무는 아리오의 RS(리테일슈퍼바이징)팀이 맡아 움직인다. 


각 고객사의 아이템 특성을 파악한 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등 오픈마켓은 물론, 종합몰, 전문몰까지 모든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적합한 판매채널을 선정, 그에 맞는 마케팅을 수행하며 매출을 활성화하고 있다.


단순히 온라인 채널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홍보도 함께 병행하며 입체적인 온라인 매출 활성화 정책을 편다. 


파트너업체에 상품과 마케팅 성과에 대한 보고서도 제공한다. 대행 수수료(입점채널별 상이)는 매출의 일정 퍼센트로 책정된다.


이인희 대표는 “코로나 19로 이커머스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아직 온라인 판매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한 브랜드들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매뉴얼을 제공, 인력투자와 리스크 부담을 덜고 효율적으로 온라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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