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 ‘텐먼스’, ‘브플먼트’ 호조

발행 2021년 05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텐먼스’(왼쪽), ‘브플먼트’(오른쪽)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선보인 온라인 전용 브랜드 ‘텐먼스’, ‘브플먼트’가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2월 런칭한 시즌 리스 브랜드 ‘텐먼스(10MONTH)’는 목표 매출의 300% 초과달성으로 마감한데 이어 올해도 2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924%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본에 충실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면서 꾸준한 수요를 이끌고 있는데, 특히 마스터핏 슈트는 작년 2월 출시 이후 매출 1위를 놓친 적 없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고 있다. 10차 이상의 리오더가 진행됐다. 


이에 ‘텐먼스’는 지난 3월 말 남성복까지 라인을 확장하고 여성  마스터핏 슈트를 제작했던 입체패턴 명장 서완석 씨와 또다시 협업,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기본으로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마스터핏 셋업을 대표상품으로 선보이며 수요공략에 나섰다.


작년 8월 MZ세대 타깃으로 런칭한 ‘브플먼트(VPPLEMENT)’는 조거팬츠와 스웻셔츠를 주력으로 선보여 첫 시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올 봄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가을 선보인 조거팬츠가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8차 재생산 된데 이어, 올 봄 물량을 확대하고 라이트 베이지, 라이트 민트 등 경쾌하고 화사한 컬러감을 적용해 출시한 조거팬츠 역시 70%(4월 23일 기준) 이상의 판매율을 달리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저지 소재 부츠 컷 팬츠도 2차 재생산이 진행됐으며, 조거팬츠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짧은 크롭 기장 및 집업형 스웻셔츠부터 점퍼, 재킷 등 상의 구매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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