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올해 아동조닝 43.2% 신장... 키즈 파자마 인기

발행 2021년 05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신세계백화점 본점 '이루시다' 팝업 매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 차정호)은 아동조닝 매출이 전년 대비 43.2% 신장 했다고 밝혔다. 이 중 잠옷 등 실내복 매출은 38.9% 성장했으며, 어른들도 함께 입을 수 있는 파자마 문의도 전년 대비 20~30% 가량 늘어났다. (매출 집계 기간 21. 01. 02 ~ 21. 04. 29)

 

예전보다 교육 및 놀이 시설에 가는 빈도가 줄어들면서 아이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영어 서적, 완구 등도 올해 8.1% 신장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오는 9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스위트 홈 키즈 페어(Sweet Home Kids Fair)’를 열고 패밀리 파자마부터 놀이 매트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행사 기간 중 아동 리빙 브랜드 ‘엘림’과 잠옷 브랜드 ‘이루시다’ 팝업을 열고,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친환경 아동 브랜드 엘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을 입힌 매쉬 매트, 놀이 매트 등을 준비했다.

 

또 100% 국내 원단만을 사용하는 가족 잠옷 브랜드 이루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동 반팔 잠옷, 성인 반팔 잠옷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어 키즈카페 ‘프로맘킨더’의 원데이 멤버십 이용권도 특별 할인한다.

 

오는 9일까지 본점 프로맘킨더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책 읽기’ 수업을 선보인다. 최대 3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프로맘킨더 정기 멤버십 가입을 할 경우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이정욱 상무는 “집콕 트렌드가 길어지며 아이들이 실내에서 입고 공부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는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