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C, 일본 스트리트웨어 ‘베이프’ 인수

발행 2021년 06월 09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 베이싱 에이프

 

미주, 유럽, 중국 150개 매장 확장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유럽의 대형 사모펀드 CVC 캐피털 파트너스가 베이프(BAPE)로 불리는 일본 스트리트웨어 ‘어 베이싱 에이프(A Bathing Ape)’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CVC는 베이프의 대주주 지분을 홍콩 패션 재벌 I.T그룹으로부터 1억6,800만 달러에 인수, 홍콩 증시 상장을 폐지시킨 후, 독립된 개인 기업으로 출범시켰다.

 

향후 5년에 걸쳐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 150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1993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니고가 설립한 ‘어 베이싱 에이프’는 ‘베이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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