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유니온, 첫 남성 브랜드 '페프스튜디오' 런칭

발행 2021년 07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페프스튜디오

 

3040 컨템포러리 캐주얼

무신사 등 9개 몰 입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이번 시즌 첫 남성 패션 '페프스튜디오(ffeff STUDIO)'를 런칭한다.

 

연 매출 700억 규모의 이 회사는 아가타 슈즈, 엘르 슈즈, 패션 잡화 등을 전개중으로, 올해 ‘울시’ 골프웨어와 슈즈를 런칭한 데 이어 ‘페프 스튜디오’로 남성복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유통은 홈쇼핑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확대한다.

 

‘페프 스튜디오’는 3040 남성을 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다. 모던한 실루엣에 차별화된 디테일의 디자인을 제안한다. 오버사이즈, 입체적인 패턴의 실루엣, 편안한 착용감이 차별화 포인트다.

 

상품은 티셔츠, 셔켓, 트러커 셔츠, 팬츠, 슈즈, 모자,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 의류 85%, 신발과 액세서리가 15%를 차지한다. 판매가는 전 품목이 5만~9만 원대로 합리적이다.

 

초반 반응은 긍정적이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페프 스튜디오’의 신상품이 노출된 후 판매량이 늘고 있다. 방송인 신동엽이 착용한 제품은 놀라운 토요일, 동물농장 등에서 공개된 직후 완판 사례를 기록했다. 핵심 타깃인 30~40대의 구매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도 강점이다. 유럽 감성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리얼웨이 화보, 배우 겸 드럼 연주가인 이현재와 함께 한 제주도 화보 등이 화제가 됐다.

 

‘페프 스튜디오’는 자사몰 외 무신사, 29cm, W컨셉, OCO, 위즈위드, 디홀릭, 하이버, LF몰 등 총 9개 온라인 몰에 동시 입점했다. 런칭 첫 해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 온라인 유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남성 패션 브랜드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출처=페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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