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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편집숍 ‘스텔라스토리즈’ 30개 브랜드 가동
리틀스텔라

발행 2021년 07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스텔라스토리즈 홈페이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리틀스텔라(대표 이지선, 이지연)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편집숍 ‘스텔라스토리즈’ 브랜드 수가 30개(익스클루시브 라인 포함)로 늘어난다.

 

자사 브랜드 리틀스텔라, 트레피콜리, 슈슈앤쎄씨(키즈 코스메틱)와 타사 5개(베이비와치, 마이리틀스타, 르샤누아, 모모와, 이즈베럴)에 이어 의류 브랜드 ‘리틀클로젯’, 슈즈 브랜드 ‘빔보빔바’(7월)가 새롭게 입점했으며, 다음 달 말까지 나머지 브랜드 입점이 완료된다.

 

브랜드 입점부터 협업을 통한 익스클루시브 라인 런칭, 해외 브랜드 소싱까지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다.

 

콜라보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랭앤루’와 수영복, 키즈 가방 브랜드 ‘이즈배럴’과 마스크스트랩을 먼저 선보였으며, 오는 추동시즌 ‘비욘드클로젯’과 키즈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진행을 확정지었다. 아이템별로 감도와 스토리를 갖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맘 세대에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 등 인물과의 콜라보도 적극 시도할 계획이다.

 

이지선 대표는 “더 많은 브랜드를 유치할 수도 있지만 ‘스텔라스토리즈’ 성격에 부합하고 파트너십을 가지고 가며 노련히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 중심으로 각 카테고리를 완성, 공격적으로 매출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성장을 위해 지난달 9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스텔라스토리즈’ 내 ‘스텔라TV’를 적극 육성한다. 총 3회 방송을 진행한 결과 라이브에 소개된 상품이 판매 톱(TOP)5에 들며 구매 전환율 향상 효과를 확인, 전략 상품과 물량이 큰 상품을 중심으로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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