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동탄점, 해외 패션·푸드 비중 확 늘려

발행 2021년 08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롯데백화점 동탄점 조감도

 

경기 최대 규모의 7년 만에 출점으로 기대 커

3040대 맘&대디 겨냥,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승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이 오는 20일 동탄점을 공식 오픈한다.

 

동탄점은 경기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에 연면적이 24만5,986㎡(7만4,500평)에 달하며 야외 스트리트 쇼핑몰과 백화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곳은 큐레이션 콘텐츠 플랫폼, 머물고 싶은 복합문화공간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를 표방, 높은 층고의 개방감 있는 공간, 루프형 순환 고객 동선, 채광창 도입 등으로 차별화했다.

 

MD는 해외 패션, F&B, 3040세대 맘앤 대디를 겨냥한 콘텐츠, 아트 카테고리에 상당한 면적을 할애했다.

1층 명품 조닝은 톰포드, 발렌시아가, 쇼메, 발렌티노, 생로랑, 골든구스, 몽클레르, 꼼데가르송 컬렉션, 토즈, 알렉산더 맥퀸, 델보,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메종마르지엘라 등이 들어선다.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IWC, 오메가 등 시계 브랜드도 구성된다.

 

2층은 남녀성 수입 컨템포러군이 주로 입점한다. 해외 남성 패션 에르메네질도 제냐,  닐바렛 맨즈, 에트로 맨즈, 폴스미스, 휴고보스, 꼬르넬리아니 등이 입점하며,  마크제이콥스, 겐조, 마시모두띠 등이 구성된다. 프리미엄 패딩 ‘캐나다구스’와 ‘파라점퍼스’가 입점하며 ‘아페세 카페’가 국내 처음으로 백화점에 들어선다. 국내 디자이너 패션 잡화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 매장도 입점 된다.

 

3층은 ‘허 아뜰리에’를 테마로 국내외 여성 캐주얼, 컨템포러리 등이 주로 들어선다. 띠어리, 마쥬, 베르니스, 빔바이롤라, 산드로, 이로, 아페쎄 등의 입점이 확정됐다.

 

4층은 ‘플레이 그라운드’로 남성과 아동 복합관으로 운영된다. 입점 브랜드는 폴로, 띠어리, 시스템 옴므, 비오비, 라코스테, 준지, 송지오 옴므, 타미힐피거, 헤지스, 듀퐁 셔츠, 닥스 셔츠, 빈폴, 빨질레리, 타임옴므, 헨리코튼, 에피그램, 커스텀멜로우 등이 있다.

 

5층은 ‘액티브 스튜디오’를 테마로 스포츠 레저관으로 운영 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등은 메가 스토어로 오픈되며, 골프 조닝은 지포어, PXG, 타이틀리스트 등이 들어선다. 6층은 ‘큐레이티드 룸’을 컨셉으로 리빙, 가전 등에 이어 메종아카이브가 들어선다. 리빙 편집숍 ‘더 콘란샵’,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가전 매장이 입점 된다.

 

롯데는 지하 1층 식품관에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에비뉴’는 운영 면적만 1만8,900제곱미터(5,710평), 구성 매장만 100여개에 달한다. 우선 꽝씨푸드, 베지크릭, 콤비니 등 MZ세대를 저격한 해외 이색 음식점이 입점 된다. 더불어 백리향 스타일, 누데이크 카페, 디라이프스타일키친, 파롤앤랑그, 소진담, 나리꼬모 등 SNS 인기 브랜드도 다양하게 들어선다. 롯데 PB F&B 브랜드 남파고택, 게이트나인, 플리퍼스, 탭퍼블릭 등도 구성된다. 이외 스타벅스 리저브, 쉑쉑버거, 시시호시 등도 입점 된다. 지하 2층은 ‘비 슬로우’를 테마로 문화센터, 영어키즈카페 '세서미 스트리트', 도자기 체험 매장 '이도 아카데미'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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