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어, 도산공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발행 2021년 11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지포어 서울' 외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 이하 코오롱FnC)이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G/FORE)’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지포어 서울’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FnC는 오는 11월 24일 강남구 도산공원 명품거리에 글로벌 최초 ‘지포어’ 플래그십 스토어(언주로 154길 14)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하이엔드 브랜드 매장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와도 인접한 지역으로, 럭셔리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라는 판단.


코오롱FnC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지포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면서, 럭셔리 골프웨어로서의 이미지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은 ‘지포어’의 브랜드 가치인 ‘파괴적인 럭셔리(Disruptive Luxury)’를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옐로우가 매장 전반에 걸쳐 사용됐으며, 크라운 몰딩과 아크릴벽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한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로움도 눈길을 끈다.


‘지포어’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럭셔리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확보한다. VIP 멤버십 서비스는 물론이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은 1,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2층은 VIP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구성했다. 프라이빗 바와 테라스, 라운지 공간, 피팅룸 공간 등을 마련했다. 또 VIP 전담 직원을 통한 퍼스널 서비스와 간단한 주류 및 다과 서비스 등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문희숙 골프사업부 상무는 “지포어는 기존 골프웨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담한 컬러와 디자인의 상품력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지포어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포어’는 지난 2020년 2월 국내 공식 런칭 이후, 팝업스토어와 온라인을 통해 전개됐으며, 올해 2월 단독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주요 상권 내 16개 매장(백화점 기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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