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앤드비, ‘어뉴’ 이어 ‘3S 골프’ 런칭

발행 2021년 11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뉴골프 도곡 직영점 외관

 

4050여성 겨냥…내년 정식 출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감성 제안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큐앤드비인터내셔날(대표 박민규)이 ‘어뉴골프’에 이은 2번째 사업으로 4050 여성들을 위한 골프웨어 ‘스테디스윗스팟(STEADY SWEET SPOT, 이하 3S)’을 내년 봄 시즌 정식으로 런칭한다.

 

올해 S/S 시즌 ‘어뉴골프’ 도곡 직영점 등 일부 매장을 통해 마켓 테스트를 마쳤고, 내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단독 매장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의류는 물론 장갑, 볼 가방, 보스턴백, 캐디백 등 용품 라인도 대거 구성한다. 가격은 골프웨어 시장에서 중고가대 수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디스윗스팟’은 일정하게 정타를 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3S(쓰리에스)’라는 상표도 함께 사용한다. 골프 시장에서 소비력이 높은 40~50대 여성들을 겨냥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의 여성스러운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어뉴골프’와는 달리 차분한 컬러와 패턴을 주로 사용하면서 트로피컬과 호피무늬 등을 포인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로고도 다양하게 활용한다. ‘어뉴골프’가 강력한 로고 플레이로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했던 것처럼 ‘3S 골프’ 역시 여성스러운 감성의 로고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유통은 백화점과 주요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내년 2월경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에 10여개 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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