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1월 30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H&M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글로벌 SPA브랜드 H&M이 전 세계적인 카운터컬처 심벌인 스마일리(Smiley®)와 함께한 새로운 스트리트웨어 협업을 출시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해 디자인됐으며, 타이다이 후디, 루즈핏 데님, 릴렉스핏 조거 팬츠, 럭비 셔츠, 스포츠 양말을 포함하여, 재치 넘치는 액세서리와 파일 베스트, 푸퍼 재킷 같은 키 아이템도 찾아볼 수 있다.
컬러는 라이트 퍼플, 오프 화이트, 소프트 베이지, 솔리드 블랙으로 출시됐다. 또한 컬렉션의 대부분은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Smiley® x H&M 컬렉션은 11월 30일부터 일부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