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패션 플랫폼 ‘에코그램’ 본격 출범

발행 2022년 05월 1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에코그램

 

연말까지 5개 이상 오픈…내년 해외 진출도

자체 브랜드 ‘디어라이프’도 정식 브랜드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에코그램(ECOg)’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에코그램’은 친환경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작년 12월 런칭됐다. 에끌라토, 도모제로, 조선호랑이, 에이븐, 홀리넘버세븐, 비건타이거, 마르헨제이, 프레자일드 등 현재 20여 개 브랜드가 입점 중이며, 자체 브랜드 ‘디어라이프(DEAR LIFE)’도 별도로 런칭해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에코그램’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오프라인 유통을 병행하기로 결정, 지난 4월 롯데 영등포점 1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1~2개 팝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5개 이상 정식매장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 글로벌 비즈니스도 시작한다. 내년까지 국내외 20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만큼, 지역 및 소비 특성에 따라 레고모듈 방식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자체 브랜드 ‘디어라이프’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전문 브랜드화를 통해 친환경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

 

‘디어라이프’는 라이프스타일 항균 전문 브랜드로, 몇몇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에코그램’에서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 등 100%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의류, 모자, 가방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하반기 본격 런칭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에코그램’과 ‘디어라이프’의 본격적인 전개를 알리고자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치동 본사 1층 쇼룸에서 유통,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에코그램’과 ‘디어라이프’의 22 FW 컨벤션을 진행했다. ‘에코그램’의 브랜딩 전략 및 ‘디어라이프’의 첫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형욱 플러스앤파트너스 대표는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들의 창의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또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상권에 오프라인 매장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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