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카테고리 확장

발행 2022년 05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지그재그 앱 캡처

 

뷰티관 이어 라이프관 개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지그재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테고리 확장에 적극적이다.

 

기존 동대문 패션 중심에서, 작년 브랜드관을 런칭, 1년 만에 브랜드관 거래액이 런칭 첫 달(21년 3월) 대비 20배 성장하는 성과를 냄에 따라, 본격적인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1일 뷰티관 오픈에 이어, 라이프관 오픈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테스트를 하며 준비 중이다.

 

현재 브랜드관 내 패션, 뷰티, 라이프 통합 2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연말까지 2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뷰티관은 런칭 후 20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일 평균 매출이 3배 이상 신장,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라이프관은 MZ세대 수요를 반영한 브랜드들 입점시켜 차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테크, 펫, 캠핑·레저 등의 영역까지 확대된 셀렉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정교한 개인화 추천, 브랜드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기능을 준비 중이다.

 

입점 브랜드들이 고객·시장·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데이터 인사이트’도 제공할 예정이며, ‘직진배송’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일본 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으로의 진출도 준비중으로,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지그재그’는 지난해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거래액과 매출 모두 연평균 성장률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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