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제임스펄스’ 매장 확대

발행 2022년 05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제임스펄스' 명품관 웨스트 매장

 

타임월드에 2호점

하반기 타 유통 진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솔루션 갤러리아부문(대표 김은수)이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임스펄스(James Perse)’ 매장을 확대한다.

 

‘제임스펄스’는 미국 LA 프리미엄 편집숍 ‘맥스필드’의 창립자 토미 펄스의 아들인 제임스 펄스가 런칭한 브랜드로, 지난해 갤러리아가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 10월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3층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1호점이 30~4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월평균 1억5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성장성을 확인함에 따라 추가 오픈에 시동을 건다. 이달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2호점 출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타사 백화점 수도권 점포를 대상으로 신규 2개점을 추가 오픈, 연말까지 총 4개 매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타임월드점은 명품관 웨스트 매장과 동일한 30평 면적으로 문을 열며 월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하반기 예정된 오픈 점포도 20~30평 규모로 오픈한다.

 

신규 매장은 남성·여성 의류, 액세서리, 리빙 아이템을 한데 구성하며, 80%를 의류로 채운다. 여성과 남성 상품 구성비는 8:2다.

 

1호점의 경우 남성 비중 10%로 출발했는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현재 전체 매출의 30%까지 늘었다. 이에 남성 물량을 40%까지 확대 구성한다.

 

매장 확대와 더불어 구성 아이템도 확대해나간다. 프리미엄 스포츠 라인 요세미티(Y/OSEMITE) 비중을 점차 늘리고, 리빙 아이템도 하반기 중 추가한다. 장기적으로는 오더메이드 형태의 가구아이템 전개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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