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 ‘반스’ 부진 속 ‘노스페이스’ 성장 견인

발행 2022년 05월 2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3월 결산 매출 28% 증가

순익 13억8600만 달러

 

반스, 노스페이스 등을 가지고 있는 미국 VF코퍼레이션이 ‘반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노스페이스’의 선전에 힘입어 무너졌던 매출 100억 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3월 말 결산인 VF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92억3,880만 달러보다 28% 증가한 118억4,180만 달러, 순익은 전년 4억7,869만 달러에서 13억8,690만 달러로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다.

 

브랜드 별 매출은 신발 브랜드의 ‘반스’가 41억6,190만 달러로 20% 증가에 그친 것에 비해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32억5,970만달러로 33% 증가했다.

 

4분기 중 중국의 록다운 등으로 실적이 크게 둔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8억2,470만 달러에 그친 가운데 특히 ‘노스페이스’의 분투가 돋보였다.

 

‘반스’가 5억9910만 달러로 제자리걸음, 팀버랜드 9%, 디키즈 7% 등의 저성장에 비해 노스페이스는 7억6,950만 달러, 26%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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