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인, 신규 ‘이알에스유니버스’ 런칭

발행 2022년 06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이알에스유니버스(ers universe) 로고

 

젠더리스 감성 캐주얼 브랜드

친환경 지향의 ‘힙에코’ 패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디자이너 여성복 ‘리플레인’을 전개하는 리플레인(대표 정종우, 김정은)이 두 번째 브랜드 ‘이알에스유니버스(ers universe)’를 런칭한다.

 

‘이알에스유니버스’는 지구와 함께 즐겁게 지내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Recycling, Reduce, Responsibility(재활용, 단순성, 책임)을 브랜드 가치로 원사와 원단 개발, 만드는 방식에서부터 모든 제작 과정에서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 움직인다.

 

도시에 살지만 친자연생활을 꿈꾸는 20~24세(Young natural hipster)를 타깃으로 하며, 여성을 베이스로 가져가지만 남성도 착용 가능한 젠더리스 감성의 캐주얼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제안한다.

 

힙에코(hip-eco)를 브랜드 컨셉으로 티셔츠 니트 탑, 맨투맨 등을 6만~25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유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멀티숍을 타깃으로 한다.

 

첫 시즌인 여름은 29CM과 오프라인 편집숍 십화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오는 30일 십화점 청담점에 런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전개를 알린다. 여러 채널을 통해 볼륨을 빠르게 확장하는 것보다 브랜드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채널을 중심으로 출발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추동시즌 홍보 목적의 오프라인(백화점 등) 단독 팝업도 검토 중이다.

 

이 회사 정종우 대표는 “리플레인은 노세일 정책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등 수입 원사를 주로 활용, 볼륨화에 제약이 있다. 이알에스유니버스를 통해 종전보다 넓은 연령대, 성별을 공략하며 효과적으로 사업볼륨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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