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테니스 대형 팝업 ‘더 코트’ 24일 오픈

발행 2022년 06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이달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체험형 테니스 팝업스토어 ’더 코트(The Court)’를 오픈한다.


테니스 라켓의 톱 브랜드 ‘윌슨’을 비롯해 나이키, 바볼랏, 요넥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용품 및 의류, 액세서리 등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테니스는 골프와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다. 국내 테니스 인구는 60만 명에 달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골프보다 도심 접근성이 높고,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아 젊은 세대들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은 ‘더 코트’라는 이름처럼 공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롯데월드몰 1층 아뜨리움 광장에 테니스 코트의 컨셉으로 꾸며진 행사 공간은 실제 테니스 코트 대비 1.4배 크기인 357㎡(약108평) 규모로 구성됐다. 국내에서 진행됐던 테니스 팝업스토어 중 최대 규모다. 


이달 27일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 오픈을 기념해 윔블던의 상징색인 초록, 보라, 하얀색을 활용해 공간을 연출했다. 화려한 색감으로 구성된 팝업 행사장인만큼 MZ세대들에게 SNS 인증샷 스팟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팝업 공간은 상품 판매하는 매장뿐만 아니라 이벤트 공간, 서비스 공간, 고객 휴게 공간 등으로 구분해 테니스를 즐기고 관심 있는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테니스 전문 브랜드 '윌슨'
테니스 전문 브랜드 '윌슨'

 

매장 섹션에서는 유명 테니스 브랜드의 인기 용품, 의류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테니스 마니아층이 선호하는 라켓 윌슨의 블레이드, 클래시 모델의 브리또, 롤랑가로스 등 스페셜 에디션 버전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현재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구하기 힘든 최고의 인기 라켓들로 오픈런이 예상된다. 


또 테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의 테니스 라인의 슈즈, 의류, 액세서리 등과 함께 테니스 패션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인 ‘테니스보이클럽’, ‘에이프더그레이트’의 캐주얼 티셔츠, 팬츠, 스커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테니스 컨셉의 아트워크로 유명한 ‘노모어베이글스코어’도 참여해 아트워크, 굿즈, 액세서리 등을 전시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특히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 줄 미니 테니스장을 운영한다. 볼 머신을 활용한 스피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성적에 따라 경품도 증정한다. 


테니스 라켓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스트링에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존 내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사진 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롯데는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 기간 동안 본점,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라코스테스포츠, 휠라, 디아도라 등이 참여하는 테니스를 테마로 한 캡슐 팝업 행사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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