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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스트릿웨어’ 본격 전개
플랜티브랜즈

발행 2022년 08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제공=비전스트릿웨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플랜티브랜즈(대표 변대호)가 스트리트 캐주얼 ‘비전스트릿웨어’의 전개를 시작했다.

 

플랜티브랜즈는 데상트코리아, F&F, 비케이브 출신의 변대호 대표가 지난해 7월 설립한 법인으로, 미국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10월 ‘비전스트릿웨어’를 런칭했다. 첫 시즌 캡슐 컬렉션으로 테스트를 펼치고, 올 1월 공식 출발을 알렸다.

 

‘비전스트릿웨어’는 미국 LA에서 1976년 런칭된 브랜드로 스케이트보드 기반의 캐주얼이다.

 

한국에서는 좀 더 대중적인 캐주얼로 접근, 다양한 로고와 그래픽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다. 이번 시즌에는 강아지 그래픽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16~25세 남성을 타깃으로 한 핏, 상품의 반응이 좋다.

 

매월 매출은 전월 대비 신장세를 기록 중이며, 6월 판매 수량은 1월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브랜딩을 위한 상품 개발에 투자한다. ‘비전이 있는 유스를 서포트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에 부합한 다양한 로고, 그래픽을 개발했다.

 

유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 시작, 자사몰과 무신사를 비롯해 에이랜드, 원더플레이스, 바인드 등 오프라인 편집숍 20여 개 점에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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