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산업, 첫 외식 사업 ‘고든 램지’ 대박

발행 2022년 08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고든 램지 버거

 

‘고든 램지 버거’ 1호점 화제

10월 ‘스트리트 피자’ 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잡화 전문 기업 진경산업(대표 김재일)이 외식 비즈니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2년 전 고든 램지 레스토랑의 국내 운영 대행사에 선정, 외식 사업에 진출했다. 올초 ‘고든 램지’ 버거에 이어 하반기 ‘스트리트 피자’를 런칭, 디저트 브랜드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미쉐린 스타 셰프 고든 램지의 프리미엄 수제 버거 ‘고든 램지 버거’ 국내 1호점을 지난해 1월 롯데 잠실 월드타워점에 개설, 월 매출 10억을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이 회사는 ‘고든 램지 버거’ 매장을 1년에 한 개 정도만 오픈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스트리트 피자’ 1호점을 성수동에 연다. 버거와 피자 모두 아시아 최초 매장이다.

 

현재 고든 램지 레스토랑은 버거, 피자 외에도 스테이크, 피쉬앤칩스, 헬스키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외식 사업을 벌이고 있어, 추가 전개가 예상된다.

 

이 회사는 외식사업부를 신설, 고든 램지 사업을 전담하고 있지만 향후 별도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외식 사업은 김재일 회장의 장남인 김옥상 본부장이 총괄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진경산업은 ‘메트로시티’ 등의 우산, 양산, 스카프 등을 운영 중인 잡화 전문기업이다. 스카프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 코로나 이전 수준만큼 회복했다.

 

출처=고든 램지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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