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케트’ AMC 원단 아이템 강화

발행 2022년 10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제공=데케트

 

수입사 씨엔씨텍스타일과 제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씨오리퍼블릭(대표 김명종)이 지난해 10월 런칭한 베이직 캐주얼 데님 브랜드 ‘데케트’ 상품력 향상에 투자한다.

 

먼저, 고급 원단 사용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AMC 원단을 국내 단독으로 수입하는 씨엔씨텍스타일(대표 임홍규)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다.

 

AMC(Atlantic Mill Co.)는 아일랜드에서 프리미엄 데님 생산을 시작, 데님 방직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다. AMC 원단은 미국의 A급 목화솜을 사용하고 독일산 제직 기계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일본의 기술력으로 제작하는 프리미엄 데님이다. 최소한의 살충제만을 사용하며, GRS(Global Recycle Standard) 규정에 따른 재생원료로 생산한다. 최소한의 물을 사용하여 염색을 진행하고, 재생원료 사용 시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오물질을 제거하는 친환경 소재이다.

 

이 소재는 아르마니, 폴 스미스, 토리버치 등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리바이스, 리, 랭글러 등 전통 데님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최고급이다.

 

‘데케트’는 이번 추동 시즌 AMC 친환경 데님 라인을 개발, 전체 41%의 비중으로 구성했다.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현재 추가 스타일을 제작 중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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