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n’L, 온라인 전용상품 효율 ‘업’

발행 2022년 10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패션 이커머스팀 신설 이후

상품 비중, 경쟁력 향상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이 패션 이커머스팀 구성 이후 온라인 전용상품의 효율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

 

패션이커머스팀은 작년 하반기 ‘보브’, ‘지컷’, 신세계톰보이의 ‘스튜디오톰보이’ 3개 여성복의 온라인 전용상품을 기획하고 총괄하기 위해 신설됐다.

 

각 브랜드별로 운영되던 온라인 전용 상품 담당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 브랜드별 디자이너, MD 등을 구성해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 결과 브랜드별 온라인 상품 비중이 기존 대비 2배 가량 높아졌다.

 

상품 비중 확대는 물론 기존 가격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획 상품 위주에서 고품질, 고감도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메인 상품과는 별도로, 브랜드의 이미지나 가치를 보존해나가는 긍정적인 효과도 확인하고 있다.

 

패션 이커머스팀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 상품의 기획, 디자인, 소싱, 유통까지 모두 하나의 팀에서 관리,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트렌드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협력사와 외주 업체, 배분 등이 통합 관리되면서 의사 결정 등의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배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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