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 팝업 공간으로 전면 개편

발행 2022년 11월 2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닐바이피’ 팝업 매장 / 사진=어패럴뉴스

 

여성복 '닐바이피', 신세계 강남점 팝업 진행

고객 데이터 분석해 판매량 높은 상품 등 선봬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대표 이은철)'이 기존 W컨셉 매장을 브랜드 팝업스토어 공간으로 전면 개편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디자이너 브랜드를 좋아하는 팬덤 확보에 주력한다.

 

그 첫번째로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매장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닐바이피(NILBY P)’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W컨셉은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매장을 닐바이피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체성이 담긴 공간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매장 전반의 인테리어부터 소품, 상품 구성까지 공을 들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부터 판매량이 높은 상품, MD추천 상품까지 선별해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겨울철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 상품과 니트 아이템은 물론, 올해만 5차 리오더(재생산)한 시그니처 상품 ‘핸드메이드 코트’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오픈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올해 선보인 겨울 신상품 전 품목 10% 할인을 진행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닐바이피 장갑을,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갑과 로고 볼캡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닐바이피 전 상품에 대해 5% 할인을 진행하며,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선착순 한정으로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박소영 디자이너의 '닐바이피'는 고유의 실루엣과 프리미엄 소재, 편안한 착용감으로 2030 여성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W컨셉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인플루언서 협업 화보, 프리오더, 라이브방송, VR쇼룸 등을 진행해 입점 초기(2017년 3월 1일~10월 31일) 대비 올해(2022년 3월 1일~10월 31일) 매출이 192% 신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우 W컨셉 오프라인영업팀장은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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