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통’, 품목 다각화 효과

발행 2023년 11월 1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바스통

 

코트 품목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바스통(대표 기남해)이 품목 다각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사몰, 도산·연남 직영점, SSF샵, 29CM 등에서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0% 성장을 전망한다.

 

퀼팅 재킷, 치노 팬츠 등을 주력으로 성장해 온 ‘바스통’은 올해부터 기존 구성하지 않았던 밝은 색상과 스타일을 대폭 늘렸다.

 

품목별로는 추동 시즌 니트, 바시티 재킷 등에 올해 레드, 블루, 오렌지 등의 신규 색상을 구성했다. 기남해 대표는 “지난 10년 가까이 베이지, 카키 등을 베이스로 제품을 만들었다. 올해부터는 더 다양한 색상의 제품으로 고객 저변을 넓히고자 한층 더 밝은 색상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신규 제품은 발마칸, 피코트 등 코트 품목이다. 2년 만에 재출시하는 제품으로 발마칸 코트는 영국 유명 원단 폭스 프라더스, 아브라함문 등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고 자체 국내 공장에서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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