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품질 입소문...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슈 브랜드 - 어나더오피스

발행 2023년 11월 2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어나더오피스

 

원단 제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본사가 직접 핸들링

원단의 90% 직접 제작...아우터 전용 생산 라인 구축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오버레이(대표 나항영)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어나더오피스’가 압도적인 품질로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어나더오피스’는 전 제품의 원부자재는 물론, 생산을 직접 본사가 핸들링한다. 좋은 등급의 해외 원사를 수입해 ‘어나더오피스’만을 취급하는 대구 섬유 재직 공장을 통해 원단을 만들고 있다. 면원단의 경우 전체 90%를 직접 제작한다.

 

본사에는 면원단 1만 야드를 비축하는 등 소비자의 요구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QR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독일 원사를 수입해 만든 원단을 테스트해 보았고, 내년 춘하 시즌에 독일 원사의 비중을 키운다.

 

울 소재 아우터는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높은 퀄리티를 위해 ‘어나더오피스’ 디자인만을 위한 기계가 세팅돼 있다.

 

세컨드 다운 파카

 

헤비 아우터는 스톤아일랜드, 벨스타프, 아스페시 등 유수 하이엔드 브랜드의 헤비 아우터를 제작해온 이태리 마덱스(Madex) 사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인 헤비 아우터 중 세컨드 다운 파카(518,000원)는 출시와 동시에 29CM 랭킹 상위권에 올랐으며, 출시 두시간 만에 100장 이상 판매됐다.

 

‘어나더오피스’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뿐 아니라, 품질로 고객 신뢰도를 높이며 팬덤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이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사업의 성과로 이어졌다.

 

자사 제품과 해외 100여 개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구성한 편집숍 ‘스왈로우라운지’ 3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젊은 층이 특히 많이 몰리는 성수점은 주말 일 매출이 1,000만 원 이상이다.

 

온라인에는 검증된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쏠리는 경향이 있는데, 매장에는 퀄리티가 보장된 전 제품의 판매가 두루 좋게 나타났다. 매장에는 주요 제품을 온라인보다 먼저 선보이고 있는데, 고객들의 긍정적인 리뷰로 입소문이 난 효과가 크다.

 

이번 시즌에는 고감도 제품으로 유명한 일본 브랜드 4개와 콜라보한 제품이 이슈가 됐다. 셔츠 브랜드 ‘S H Shirt’, 니트 브랜드 ‘Crepuscule’, 모자 브랜드 ‘RACAL’, 안경 브랜드 ‘H-Fusion’과 협업했다.

 

어나더오피스 협업 제품

 

이번 협업은 브랜드 밸류를 한층 높이고, 내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글로벌 사업을 위해 진행한 것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 추동 시즌 상품부터 일본, 파리 등에 홀세일을 벌인다.

 

오버레이는 편집숍 ‘스왈로우라운지’에 구성할 다양한 나라의 브랜드를 수입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거래사들이 자사 브랜드인 ‘어나더오피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홀세일을 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졌다. 우선 일본을 첫 진출지로, 현재 파트너사 계약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어나더오피스’의 브랜딩과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시장 우위를 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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