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초저가 캐주얼 ‘NC베이직’ 육성

발행 2023년 11월 2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NC베이직' NC백화점 송파점

 

오프라인 사업 스타트…내년 30개점 구축

향후 아동복 라인 익스텐션…볼륨화 박차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윤성대)이 전개하는 캐주얼 ‘NC베이직’이 가성비를 내세운 상품 전략으로 마켓셰어을 키운다.

 

이랜드리테일은 패션부문이 43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NC베이직’ 가격을 경쟁사 대비 1/3 수준으로 낮추고, 이를 테스트하기 위한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9월 중순 입점한 NC백화점 송파점· 야탑점· 평촌점은 오픈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차 발주한 물량을 완판시키고 총 3만 장을 판매했다. 타사 브랜드 매장과 비교하면 평당 매출이 10배 이상 높게 집계됐다.

 

매출은 셔츠, 청바지, 스웨터 등 일상에서 착용을 많이하는 기본 아이템 10종이 견인했다. 추동 시즌 주력 상품인 스웨터(1만9,900원), 기모 청바지(2만5,900원)의 11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스웨터 1만5,000장, 기모 청바지 1만 장이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심리 둔화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원하는 고객층을 공략한 상품으로 주목도를 높인 결과다.

 

이랜드의 글로벌 원단 소싱 담당자가 국내를 비롯해 중국 상해와 광저우, 베트남, 방글라데시에 위치한 원단 대량 생산 기업을 발굴, 원단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매입해 원가 절감을 실현했다.

 

‘NC베이직’은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달부터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월에는 NC백화점 강서점, 뉴코아 아울렛 부천점, 11월에는 뉴코아 아울렛 광명점, 뉴코아 아울렛 산본점, 2001아울렛 중계점, NC백화점 불광점 · 수원터미널점 · 중앙로역점 · 서면점을 오픈했다.

 

올해는 12개 점, 내년에는 총 30개 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향후 아동복으로 라인 확장을 통한 볼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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