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국내 매출 1조원 회복 

발행 2023년 12월 0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영업이익 23% 증가한 1412억
올 들어 오프라인 9개 점 신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니클로’가 한국 시장에서 1조 원 매출을 회복했다.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정현석, 하타세사토시)가 최근 공시한 ‘유니클로’의 2023년(회계연도(2022.9.1.~2023.8.31.)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30.9% 신장한 9,219억 원을 기록했다. 소비자가 기준 1조 원이 넘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한 1412억 원, 순이익은 42.8% 증가한 1,272억 원이다. 


지난 2005년 국내 런칭된 ‘유니클로’는 진출 10년 만인 2015년 단일 패션 브랜드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4년 연속 1조 원 매출을 올렸지만, 2019년 7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매출이 급하락했다. 2020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은 6,298억 원으로 반 토막이 났고, 2022년 회계연도 기준 7,043억 원으로 성장세로 전환됐다. 


매출 하락에 따른 강구책으로 비효율 매장 철수 등 유통망을 줄여온 ‘유니클로’는 올해부터 다시 오프라인 영업을 강화, 9개 점을 추가 개설했다. 2019년 180여 개, 2020년 160여 개, 2021년 130여 개, 2022년 126개, 현재 12월 기준 131개 점이다. 


불황형 소비 확산으로 SPA가 선전한 요인도 크다. 히트텍, 니트 등 대표 아이템이 명확한 ‘유니클로’는 가성비 제품뿐 아니라, 지난달 출시한 뉴욕 패션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협업한 컬렉션 중 일부 제품이 일주일 만에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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