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신발 키우고 의류 보강...도약 시동

발행 2024년 02월 0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머렐' 모압 스피드2, 하이드로목

 

신발 라인업 강화, 의류 라인 보강

유통 재정비, 연말까지 10개점 오픈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MBD코리아(대표 이노우에 마사후미)가 아웃도어 ‘머렐(MERRELL)’의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주력 아이템인 신발에 대한 라인업 강화와 함께 의류 라인 보강, 유통망 재정비 등이 핵심 과제다.

 

‘머렐’은 전 세계 아웃도어 브랜드 중 신발 판매량이 1위다. 그만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모압, 하이드로목, 정글목, 헛목, 윈터목 등이 있다.

 

MBD코리아는 봄 시즌 모압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모압 스피드2’를 시작으로 여름 시즌 ‘하이드로목’, 가을 겨울 시즌 ‘정글목’, ‘헛목’, ‘윈터목’ 등을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드로목’을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고, 이를 이슈화하기 위한 컨셉 스토어도 주요 상권에 오픈한다. ‘하이드로목’은 2022년과 2023년 2년간 7만 켤레가 판매되는 등 국내 시장에서 크게 히트를 쳤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1TRL’ 라인도 확대한다. 2020년부터 영국 디자인팀이 ‘머렐’의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상품군이다.

 

의류 라인은 하이크, 트레일러닝, 애프터스포츠 등 3가지 카테고리를 핵심으로, ‘머렐’의 신발과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신발에 사용되는 조직감이나 컬러, 패턴과 끈, 지퍼 등 디테일적 요소를 적용해 코디 완성도를 높였다.

 

유통은 비효율 매장 정리와 신규 매장 오픈으로 컨디션을 높인다. 작년 말 기준 단독 매장은 40개로, 연말까지 신규 매장 10개 이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1월 롯데 김포공항점을 시작으로 2월 AK 분당점, 3월 롯데 노원·중동·분당점 등 백화점 5개와 아울렛 2개점 오픈이 확정돼 있다.

 

사진=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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